강아지들도 내게 말을 할 수 있다면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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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소개

안녕하세요! 하이 엄마 입니다!

저는 항상 강아지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요. 원하는 게 무엇인지? 지금 기분이 어떤지? 등등 아프면 아프다, 행복하면 행복하다 그렇게 소통했으면 좋겠어요.

그렇게 항상 궁금한 만큼 부족함 없이 케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. 그리고 자신 있습니다!

전 저희 집을 강아지들이 호캉스를 즐기다 갈 수 있는 공간 이였으면 합니다.
믿고 맡기시는 동안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쉬다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
저희 집 하이는 매우... 아주... 순하며...
무슨 일이건 한 발 물러나서 지켜본 뒤 행동하고 배려가 익숙한 편입니다!
나름 엄하게 키우고 있습니다!^_^

근처에 시민공원, 어린이 대공원 등등 산책로도 근접 할 뿐더러
집이 자연친화적인 위치해 있고 한적한 공간을 제가 많이 알고 있어 산책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주위 강아지들도 많이 돌봐서 케어경험도 많습니다.
믿고 맡겨주세요. ^^

경력/교육

• 동물병원 6개월 근무 (수의테크니션)
• 유기견 봉사활동 다수
• 펫시팅 경험 다수

펫시터 위치